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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움직이다

먹고 싶어서

by 지구별지기 2025. 8. 29.

  점심으로 옥수수를 먹었는데 오늘따라 허기가 느껴져서 과자도 먹고, 복숭아도 먹고, 물도 마셨는데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이 나이에는 적정한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간식은 안된다고 생각은 했지만, 몸에 힘이 없고 허기가 점점 심해지는 느낌이 들어 라면을 오후 3시에 먹었습니다. 저녁 식사 시간까지는 3시간이 남았으니 먹기에는 충분하다고 저를 납득시키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포만감으로 책을 집중해서 잘 읽었는데, 벌써 저녁 식사 준비를 해야 할 시간이네요. 식사 시간에는 합법적으로(?) 무언가를 먹어도 되는 시간이니까 마음껏 음식을 즐겨보겠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뽀그리 이모티콘, 2025 ⓒ 이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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